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사진)이 취임 후 처음으로 대기업 최고경영진을 만난다.
조 공정위원장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B2)에서 개최하는 CEO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공정거래제도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 자리에는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한화 금춘수 부회장, 현대 현장은 회장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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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21 23:01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