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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암참과 함께 '제2회 여성 리더십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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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1  18: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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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여성 리더십 포럼에 참석한 조훈하 한국암웨이 홍보이사(왼쪽부터), 발라카 니야지 한국피앤지 대표이사, 진 디삼브리 프레제니우스 메디컬케어 북아시아총책임자,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김장환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장,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 이성호 서울시립대 교수.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배수정)가 여성 리더십의 현주소와 비전을 돌아보는 ‘2019 제2회 여성 리더십포럼’을 20일 남산 그랜드하얏트 그랜드살롱에서 개최했다.

한국 여성의 사회진출과 기업가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 이성호 서울시립대 경영대학 교수 등 국내외 정치·경제 분야의 주요 인사가 참여해 200여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국 여성 리더십의 현황과 미래를 정책적, 경제적, 세계적인 관점에서 조명하며 심도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기조연설과 2가지 메인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의 개회사와 김장환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세션에 앞서 기조연설을 맡은 신보라 의원은 ‘여성 사회 진출 확대를 위한 국내 정책 변화와 지원의 필요성(Need for Policy Change and Increased Support for Women's Social Progress in Korea)’을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다.

신 의원은 대한민국 여성 근로자가 고용단계마다 다양한 차별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민간과 정부가 긴밀하게 소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강조했다.

첫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이성호 서울시립대 교수가 암웨이 글로벌 기업가정신 리포트(AGER, Amway Global Entrepreneurship Report)를 인용해 ‘한국의 기업가 정신 지수와 경제 참여의 현주소’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기업가정신 현주소와 여성의 창업 및 경제활동에 대한 다각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글로벌 여성리더 진 디삼브리(Jean DeSombre) 사장이 ‘미래 변화를 위한 글로벌 시대 여성 리더십 필수 요소’라는 제목으로 여성 스스로 사회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진 디삼브리 사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프레제니우스 메디컬 케어’의 북아시아총책임자이자 워킹맘이기도 하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의 김장환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여성 비즈니스 파트너(ABO, Amway Business Owner)가 80% 이상을 구성하는 한국암웨이는 여성 리더십이 가진 잠재력을 결과로서 입증한 대표적인 기업”이라며 “이번 포럼이 과거 수직적인 리더십을 넘어 여성 리더십에 잠재된 소통능력과 다양성, 창의성을 사회에 확산하고 여성 리더십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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