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이너네이처(대표자 배명수)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주소를 둔 이너네이처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지난 13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전북도에 다단계판매업(전북 2019-제1호)으로 등록했다.

특판조합은 (주)아토즈생활건강의 대표이사가 남흥식씨에서 김형준씨로, ㈜인비젼의 대표이사가 박현호씨에서 윤인대씨로, 주소가 울산시 남구 달동에서 무거동으로 각각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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