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코디라이프의 주소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5길에서 선릉로(역삼동, 함양재빌딩)로 변경되었다고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코디라이프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을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2016년 1월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다단계판매사업자 정보공개에 따르면 코디라이프는 지난해 2018년 28억4000여만원(부가세 포함)의 매출을 올려 이중 9억7000여만원을 후원수당으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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