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을 흐르는 청계천과 청계광장에 2020년 새해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오색찬란한 각종 등불이 밤을 밝히고 있다.

2020년은 경자년(更子年)으로 10간(干)과 12지(支)를 결합해 만든 60갑자 중 34번째에 해당하는 쥐띠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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