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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코리아, DSM 원료물질 함유 ‘스피드플로우’ 출시토마토씨 천연 젤 물질로 만든 ‘플루트플로우’ 유럽서 기능성 승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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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7  12: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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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코리아가 16일 개최한 ‘Healthy Korea, Flow Bomkorea’심포지엄에서 DSM사 엘레나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 책임자가 신제품 ‘스피드플로우’ 주원료인 플루트플로우를 설명하는 모습.
종합유통물류기업 봄코리아(대표이사 김호일)가 16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Healthy Korea, Flow Bomkorea’를 타이틀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신제품 ‘스피드플로우’를 출시했다.

스피드플로우는 세계 최초로 비타민C 원료를 개발한 네덜란드 다국적기업 DSM사의 수용성 토마토 추출물인 ‘플루트플로우’가 주원료다. 플루트플로우(FF)는 토마토씨에서 나온 천연 젤 물질을 이용해 만들었다.

스피드플로우는 봄코리아가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제품이다. 앞으로 봄코리아를 대표할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원료 선정에 공을 들였다.

김호일 대표는 “스피드플로우의 주원료인 플루트플로우는 생명과학 및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건강, 영양, 제약 등 원료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업 DSM사의 원료로 만들어진다”며 “스피드플로우는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판매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SM사는 1902년 설립돼 117년 전통을 지닌 기업으로 ‘로얄(Royal) DSM’으로 불린다. 로얄은 네덜란드 왕실로부터 부여받은 칭호다. 네덜란드 왕실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대기업 등이 해당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도덕적으로 재정적으로 견고한 기업 등에 ‘로얄’ 칭호를 부여한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DSM사의 엘레나(Elena)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 책임자는 “스피드플로우의 원료인 플루트플로우는 유럽식품안전청(EFSA, 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으로부터 기능성을 승인받았을 뿐만 아니라 여러 SCI급 논문에도 등재된 원료”라며 “DSM사는 5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츈지에 ‘세상을 움직이는 기업’ 리스트에 3년 연속 등재된 글로벌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스피드플로우에는 토마토추출농축분말(플루트플로Ⅱ) 21.5%가 함유됐다. 토마토는 품종과 익은 정도, 보관방법 등에 따라 활성물질이 2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DSM사의 플루트플로우는 품질좋은 프랑스산 토마토에서 추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인천 시카고의원 정소담 원장은 “건강의 가장 기초는 혈액순환 및 맑은 혈액과 함께 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혈관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인천 시카고의원 정소담 원장은 이날 봄코리아 심포지엄에 참석해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원장은 “요즘처럼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급성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환자가 유난히 많이 증가한다”며“전세계 사망 원인 1위가 심혈관 질환이고 한국인은 암 다음으로 심혈관 질환이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환절기에 찾아오는 가장 위험한 질환중 하나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혈관질환은 생명의 원동력인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말한다.

플루트플로우가 주원료로 함유된 제품은 한국에서는 봄코리아가 내놓은 신제품 ‘스피드플로우’가 유일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판매원은 “스피드플로우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봄코리아의 스피드플로우와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 없어 앞으로 리쿠르팅과 영업에 있어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순희기자  |  ksh@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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