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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인수한 지자 아이사제닉스에 인수된다다단계판매업 등록 지자인터내셔널코리아도 흡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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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9  16: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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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 홈페이지]
프리미엄 망고스틴 음료를 판매하는 장고를 인수해 몸집을 키운 지자가 아이사제닉스 품으로 들어간다.

영양제와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강 및 웰니스 회사 아이사제닉스인터내셔널(Isagenix International)은 유타주 리하이에 본사를 두고 고품질의 식물 기반 공급 제품을 직접판매업체 지자인터내셔널(Zija International)을 인수한다고 22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이사제닉스 공동창업자인 짐 쿠버(Jim Coover) 회장은 이날 “지자를 아이사제닉스의 가족으로 영입하게 돼 기쁘다”며 “두 회사는 같은 문화와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인수를 통해 모든 당사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크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수작업이 완료되면 지자의 판매자들은 전세계 14개 시장에서 50만 이상의 회원들로 구성된 아이사제닉스의 가족이 된다. 이들이 합류하면 아이사제닉스의 판매자와 고객 베이스가 확대돼 식물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하고, 나아가 전세계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아이사제닉스 트래비스 오그덴(Travis Ogden)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지자와 아이사제닉스 모두에게 유망한 시점에서 이루어졌다”며 “인수를 통해 두 회사에 큰 시너지가 생길 것이며 양 서로 힘을 합치면 전세계인의 건강에 기여한다는 우리의 같은 사명이 전보다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사제닉스에 인수되는 지자는 코아 모링가 제품 등을 취급하는 직접판매업체로, 2017년 장고(XANGO)를 인수했다. 장고는 2002년 모턴(Joe & Gordon Morton) 형제와 개리티(Aaron Garrity)가 미국 유타주 리하이에서 함께 창업한 회사고, 지자인터내셔널은 4년 후인 2006년 브레일스포트(Kenneth Brailsford)에 의해 설립됐다.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본사를 둔 아이사제닉스인터내셔널은 2002년 설립된 직접판매업체로 2017년 9억5800여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미국 직접판매업 전문지 다이렉트 셀링 뉴스가 집계한 ‘글로벌 매출액 상위 100걸(DSN Global 100)' 27위에 랭크됐다. 지자인터내셔널은 2015년 1억2900만달러 매출 실적으로 88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아이사제닉스는 8억9000만달러로 22위였다.

지자의 장고 인수로 2016년 한국에서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한 (유)장고코리아는 2017년 5월 지자인터내셔널코리아(주)에 흡수되며 폐업했다. 지자인터내셔널코리아는 2014년 11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아이사제닉스가 지자 인수를 완료하면 지자인터내셔널코리아도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유)에 흡수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는 2018년 4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한편 아이사제닉스인터내셔널은 이달 7일 박용재씨를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 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박용재 지사장은 2010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유)매나테크코리아 대표이사를 지냈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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