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판매공제조합 오정희 이사장(오른쪽)이 위업글로벌과 신규 공제계약 체결 후 오성욱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에 임했다.
▲ 직접판매공제조합 오정희 이사장(오른쪽)이 위업글로벌과 신규 공제계약 체결 후 오성욱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에 임했다.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오정희)은 ㈜위업글로벌(대표이사 오성욱, www.weupglobal.com)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위업글로벌은 40여년간 소록도의 한센병 환자 등 소외계층의 치과 진료 및 틀니를 만들어주는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해온 오성욱 원장(치과의사, 현 에이플러스치과 병원장)이 ‘함께 더불어 성공하는 공동체 비즈니스’를 목표로 설립한 회사다.

위업글로벌 오성욱 대표이사는 “크린뷰티에 기반한 뷰티케어 상품인 벤(VENN) 화장품을 통해 ‘안티에이징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자 한다”며 “자연주의·과학중심이라는 제품철학 하에 헬스케어 및 라이프케어 상품들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실질적 나눔 그리고 실천과 행복의 경영철학’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위업글로벌의 대표상품인 벤(VENN)은 간결하지만 효율적인 미니멀 스킨케어이며, 자연유래 성분과 올바른 보존제로 제품을 만든다.
▲ 위업글로벌의 대표상품인 벤(VENN)은 간결하지만 효율적인 미니멀 스킨케어이며, 자연유래 성분과 올바른 보존제로 제품을 만든다.
위업글로벌의 대표상품인 벤(VENN)은 간결하지만 효율적인 미니멀 스킨케어다. 자연에서 유래한 핵심 원료들과 생리활성물질 등을 과학 기술로 결합하여 효과적이면서도 간편한 스킨케에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벤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연, 과학이 조화를 중시하는 브랜드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으며 자연유래 성분과 올바른 보존제로 제품을 만든다.

오정희 이사장은 “위업글로벌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K-뷰티 상품의 대표주자로 지속 성장하여, 실질적 나눔과 실천을 통해 우리업계의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70길(대치동 H타워)에 주소를 둔 위업글로벌은 지난달 23일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직판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08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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