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은 (주)이앤네이처에 대해 10일 시정요구 조치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사유는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미해제.

서울 서초구에 주소를 둔 이앤네이처는 2015년 12월 ㈜엘티넷이라는 상호로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직판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한 후 (주)더블유디실크로드(2017년 8월), 이앤플러스(2018년 1월)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2018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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