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제이케이글로비즈(주)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에 주소를 둔 제이케이글로비즈(대표자 김은희)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지난달 31일 특판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광주광역시에 다단계판매업(광주 2020-제1호)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다단계판매업으로 영업하는 업체는 82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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