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온 나라가 홍역을 치르고 있지만 남녘에는 어느새 꽃망울을 터뜨려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전남 여수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갈 수 있는 금오도에는 동백은 물론 매화가 꽃을 탐스럽게 피워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 풍을 예방한다고 해 이름이 붙여진 방풍나물도 제철을 맞았다. [사진=신석교 프리랜서 기자]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입력 2020.02.26 10:14 신석교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026 인천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 로고 공모 니오라, 미국 DSN 선정 '2024 브라보 어워즈' 2관왕 쑥쑥 느는 교원라이프 선수금, 대명스테이션 추월했다 PM '피트라인 스텝업 챌린지' 60일 대장정 마무리 리만코리아, 대만 사업자에 '제주 리트리트' 프로그램 박한길 애터미 회장 "나눔도 지속 가능한 가치창출 돼야" 한 공정위원장 "유통-납품업체 상생은 생존의 문제" '2026 인천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 로고 공모 주요기사 소비자원 '대학생 광고감시단' 떴다 특판조합 "임직원의 스마트한 업무능력 강화" 교육 허벌라이프, 봄철 맞이 '면역튼튼 프로모션' 펼친다 프리드라이프 '북유럽&알래스카 크루즈여행' 선보여 "다단계판매 개별재화 가격상한 160만원→200만원으로" 미국 진출 1년 리만코리아 '대규모 컨벤션'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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