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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써달라" 1억원 기부임대한 매장 임대료 30% 감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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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4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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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이날 성금전달식에는 아프로존 차상복 대표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되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감염예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프로존 차상복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대구·경북지역의 재난 취약계층에게 피해방지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극복해 국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프로존은 소상공인을위한 임대료 인하 캠페인에도 동참하여 아프로존 임대 매장의 임대료 3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아프로존은 다양한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있다. 2013년 설립 초부터 월드비전, 2014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 정기 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정회원(전국1041호, 서울지역 135호)으로 가입하고 총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아프로존은 또 육사발전기금 후원, 한인입양재단 후원 등을 통해소외 받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루비셀의 사랑나누기 신년음악회를 개최해 6년 연속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기업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김순희기자  |  ksh@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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