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해피런(주)의 상호가 더스마일(주)로 대표이사가 김홍기씨에서 김복남씨로 변경되었다고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2012년 뉴플러스를 양수한 다단계판매 등록업체 해피런은 지난해 8월 대표이사를 노규수씨에서 김홍기씨로 변경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