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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조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새 광고 제작홍보 동영상에 이어 신문지면 등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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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5  1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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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 www.kossa.or.kr)이 올해 2020년도 조합과 조합사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신규 광고(사진)를 제작해 조합 홈페이지 및 신문지면 등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단계판매 업계는 일반적인 기업의 광고․홍보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다단계판매원이 제품을 사용해 보고 타인에게 제품을 소개해 주는 이른바 ‘구전 홍보’에 의존한다. 광고․홍보비를 줄여 다단계판매원에게 후원수당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적잖은 비용이 소요되는 광고비를 쏟아 붓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다단계판매 업체 중 한국암웨이가 제품 브랜드를 TV광고 등에 내보내는 것 외에는 적극적으로 자사 브랜드 및 제품을 광고․홍보하는 업체는 드물다.

다단계판매 업계를 신뢰할만한 유통채널임을 홍보할 수 있는 기관은 다단계판매소비자피해보상기관인 공제조합이 유일하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가 다단계판매 업계 이익단체이기는 하지만 방문판매 업계도 아우르고 있어 다단계판매 업계만을 위해 홍보에 나서는 것은 한계가 있다. 협회의 자금력도 넉넉지 않는 실정이다.

특판조합은 각 조합사가 나서서 하지 못하는 다단계판매 업계의 이미지 제고 및 소비자 신뢰 향상을 위해 새로운 광고의 주제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으로 삼았다.

새 광고에는 산 정상을 향해 손쉽게 오를 수 있도록 서로 손을 맞잡고 도와주는 장면이 연출됐다.

조합은 새 광고에 조합과 조합사가 어려울 때 서로 도와 다단계판매 업계를 발전시키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조합 본연의 의무인 소비자와 판매원을 보호하고 그들이 신뢰할 수 있는 다단계판매 업계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답게 동행’하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 새 광고는 지난 4월 공개한 2020년도 신규 홍보영상 컨셉의 연장선상에서 제작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지면광고 역시 조합과 조합사가 희노애락을 같이 하는 모습을 형상화하면서도 조합은 조합사·판매원·소비자를 위해 존재한다는 근본적인 기치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판조합은 올해 홍보 전략으로 감성과 공감에 중점을 뒀다.

조합의 감성광고에 초점을 맞춰 ‘조합은 조합사를 위해 존재한다’는 정신으로 늘 옆에서 응원과 용기, 도움을 주는 동반자로서 조합사와 판매원·소비자를 지켜주는 기관임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조합이 2019년도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조합 슬로건 “사람을 잇다! 가치를 ⁺더하다!”를 이번 지면 광고에도 활용해 지속적이고 일관적인 메시지를 각인시켰다.

특히 조합은 올해부터 단순 정보전달성 광고에서 탈피해 밝고 따뜻한 감성을 통하여 은유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일반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홍보방식을 택하고 있다.

조합의 감성광고는 조합사 대표들이 다양한 광고·홍보를 요청함에 따라 새로운 시도로서 요청에 부응하여 실시됐다.

이에 따라 제작된 올해 새 홍보 동영상은 지난달 6일부터 조합 홈페이지(www.kossa.or.kr), 유튜브 (www.youtube.com/channel/UCwK0BGN1DhCPUA3AM3l0baA),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kossaofficial)에 게시돼 있고, 서울 강남구 양재역 사거리에 위치한 다보빌딩 옥외전광판에는 오는 7월 5일까지 노출된다. 해당 영상은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추가로 광고할 계획이다.

김순희기자  |  ksh@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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