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아이시냅스에 대해 2일 시정요구 조치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사유는 공제계약 경신 서류 보완 중이라고 조합 측은 설명했다. 같은 날 대표이사는 윤기선씨에서 김장섭씨로 변경됐다.

경북 경주시에 주소를 둔 아이시냅스는 2015년 우나벨라(주)라는 이름으로 특판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한 후 2018년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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