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3억달러 매출… 2년 연속 'DSN 글로벌 100'에 올라
애터미는 지난해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4개 시장에서 13억700여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보다 13.90% 성장하며‘성장률이 높은 기업 Top 10’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다이렉트셀링뉴스는 1일(미국시간) 발간한 6월호 잡지에 이같은 내용을 실었다.
DSN은 직접판매 매출액과 함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글로벌 100을 선정하고 있다. 1위는 84억 달러 매출을 기록한 암웨이로 8년 연속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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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03 18:02
김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