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휴앤미와 체결한 공제계약이 12일 해지되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서초구 서운로에 주소를 둔 휴앤미는 지난해 3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위한 공제계약을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더워커스의 대표이사가 이민자씨에서 윤서진·임철호씨로, 주소가 서울 강남구 선릉로(개포동)에서 언주로107길(역삼동)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주)미젤의 주소는 서울 강남구 선릉로 세방빌딩에서 효제빌딩(역삼동)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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