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중 복합 시너지효과로 피부건강에 도움

애터미가 이너뷰티 시장에 진출한다. 먹는 콜라겐 ‘이너콜라겐(사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애터미 이너콜라겐은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어린 콜라겐은 100% 생선 비늘에서만 추출한 저분자 콜라겐으로 체내 흡수가 용이하다. 총 콜라겐 함량은 3270mg으로 건강기능식품 동일 원료 중 최대 함량이다.

실제 건조한 피부를 가진 30~60세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실험에서 눈가주름 개선, 피부탄력 개선, 피부보습 개선 등 총 11가지 평가 항목 중 9개 항목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검증됐다.

부원료로는 수분 손실 및 외부자극을 방지하는 장벽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 진피에서 콜라겐을 지지하고 고정하며 피부 탄력을 유지시켜주는 ‘엘라스틴’, 수분과 결합해 피부 보습을 유지시켜주며 콜라겐과 에라스틴을 연결해주는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총 4중 복합 시너지 효과로 피부건강에 도움을 준다.

애터미 관계자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섭취 편의성도 우수하다”며 “액상 바이알 제형으로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은 없애고 싱그러운 복숭아맛으로 마시는 즐거움까지 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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