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삼백글로벌(주)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주소를 둔 삼백글로벌(대표자 윤석훈)은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12일 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제915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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