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19일 새 대변인에 남동일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을 부사이관에서 일반직고위공무원(2급)으로 승진시켜 임명했다.
남동일 새 대변인은 공정위 제조업감시과장, 기업집단과장, 소비자정책과장, 운영지원과장 등을 지냈다.
올해 일반고위직공무원으로 승진해 임명된 육성권 대변인은 기업거래정책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력 2020.06.21 14:49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