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마이아와 체결한 공제계약을 19일 오후 6시 해지되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주소를 둔 마이아는 2015년 3월 (주)디바이오라는 이름으로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판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한 후 2017년 6월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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