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다사랑엔케이(주)의 대표이사가 강대환·정연호씨에서 강대환씨로, 주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언주로(논현동)으로 변경되었다고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다사랑엔케이는 지난해 10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특판조합은 (주)메이데이의 홈페이지 주소가 http://ek-korea.com에서 http://maydaykorea.co.kr로, 팩스번호가 02-898-0404에서 02-897-8952로 변경되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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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9 09:24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