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이날 상생협약 선언식에는 대한건설협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10개 원사업자 대표, 경수제철, 관악산업 등 10개 수급사업자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건설사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방안과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3개 건설사의 대·중소기업 간 모범 상생 사례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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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16 12:00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