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다온코리아(대표자 신상수)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주소를 둔 다온코리아(주)는 지난달 26일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판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대전시에 다단계판매업(대전-제44호)으로 등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