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은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유)의 대표이사가 지난해 10월 30일 트라비스 제임스 오그덴(Travis Ogden)에서 샤론 월시(Sharron Walsh)로 변경되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Isagenix International)은 지난해 최고경영자(CEO)를 오그덴에서 월시로 교체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주소를 둔 한국법인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는 2018년 4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직판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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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06 10:15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