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통해 버추얼 쿠킹클래스 진행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국내 대표 스타셰프인 오세득 셰프(오른쪽)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허벌라이프 뉴트리션과 파트너십을 맺은 오세득 셰프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요리 전문가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끼리’ 등 다수의 유명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한끼 식사의 즐거움을 알리는 오세득 셰프의 행보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소비자의 행복한 삶을 돕는다는 기업 가치와 맞닿아 있어 이번 파트너쉽을 맺게 됐다고 한국허벌라이프는 설명했다.

오세득 셰프는 한국허벌라이프와 함께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및 해당 레시피를 이용한 버추얼 쿠킹클래스를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며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는 “소비자 대부분이 건강관리는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방법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과학적인 제품에 오세득 셰프의 요리에 대한 전문성과 대중성을 더한다면 소비자와 접점을 더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건강한 식문화 확산 및 자사의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을 기반으로 한 레시피북을 발간하고, 이를 응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하고 응모할 수 있는 콘테스트를 주최하고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쿠킹 클래스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