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인큐텐(대표이사 김기수)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에 주소를 둔 인큐텐은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14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22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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