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어청수)는 더해피코코리아(유)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7길에 주소를 둔 더해피코코리아는 지난 8일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23호)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다단계판매업체는 79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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