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마일(주) 계약은 16일 해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에노존(대표자 김용태)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대전 서구 계룡로571번길에 주소를 둔 에노존은 이달 7일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대전광역시에 다단계판매업(등록번호 2021-대전-제1호)으로 등록했다.
조합은 더스마일(주)와 체결한 공제계약이 16일 해지되었다고 함께 공지했다. 서울 금천구에 주소를 둔 더스마일은 지난해 해피런(주)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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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19 11:10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