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보충 '피트라인' 한국프로골프협회 공식지정 종합비타민 선정

▲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영업 총괄 오상준 지사장과 운영·재무 총괄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Timo Breithaupt) 대표,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에 임했다.(사진오른쪽부터)
▲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영업 총괄 오상준 지사장과 운영·재무 총괄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Timo Breithaupt) 대표,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에 임했다.(사진오른쪽부터)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이사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가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와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경기 성남시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의 영업 총괄 오상준 지사장과 운영·재무 총괄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Timo Breithaupt) 대표,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의 영양 보충 제품 ‘피트라인(FitLine)’은 ‘KPGA 공식지정 종합비타민’으로 선정됐다.

공식 파트너십 협약은 피엠인터내셔널 그룹 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스포츠협회와 맺은 세번째 체결로, 프리미엄 스포츠의 대명사로 불리는 골프에 FitLine의 제품을 후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PM이라는 사명이 ‘Premium’을 의미한다. 프리미엄은 피엠인터내셔널의 정체성과 같다. 이번 파트너십은 ‘프리미엄 스포츠인 골프’와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기업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오상준 지사장은 “KPGA의 발전과 소속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저희 피엠인터내셔널이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측이 서로에게 긍정적이면서도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 대표는 “먼저 우리 피트라인(FitLine) 제품에 대한KPGA의 신뢰와 우리 제품이KPGA 소속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믿음에 큰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양측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피엠인터내셔널이KPGA에 건강과 탑 스포츠 퍼포먼스를 위한 최적의 영양 공급을 제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KGT 김병준 대표이사는 ‘KPGA 코리안투어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임직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기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한 건강, 피트니스, 미용 분야의 직접판매기업 피엠인터내셔널의 한국 지사로 건강기능식품과뷰티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피엠인터내셔널은 2020년 글로벌 매출 17억 달러(USD)를 달성하며, 다이렉트셀링뉴스(DSN) 선정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Top 10위에 올랐다.

피엠인터내셔널의 영양 보충 제품 ‘FitLine(피트라인)’은 독일의 권위 있는 도핑 검사 플랫폼인 쾰른 리스트(Cologne List®)에 등재돼 있다. 전세계 30여개국 60여개 종목에서 상위 기량의 1000명 이상의 운동 선수들을 공식 후원하며, 국내에서도 육상 양예빈(17) 선수, 유도 김민종(20) 선수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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