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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에 손소득제 기증한 아프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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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6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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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출 및 대외활동이 축소된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 사관생도를 비롯한 육사 내 장병, 교수들에게 손소독제 6300개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증된 손소독제는 KP 규격 에탄올70%를 함유해 99.9% 살균되는 제품으로,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 감소에 대한 성능을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 테스트를 통해 확인받았다.

또한 자연유래 성분인 알로에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습감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플로럴 향 2종으로 구성돼 평소 손소독제의 알코올향을 꺼려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은 육군사관학교 발전기금 재단법인 이사로, 이번 손소독제 기부뿐만 아니라 지난 2015년 육사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육사 생도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봉준 회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생도의 길을 선택한 사관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나고 있어 응원하는 마음으로 사기를 충전해주고자 전원에게 손소독제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도들의 앞 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후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봉준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정회원(전국 1041호, 서울지역135호)으로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지난 8년간 월드비전 캠페인 참여를 통해 국내·외 아동들의 꿈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7년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무연고 아동 지원 캠페인 ‘품다’를 후원하는 등 사회적 기업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

김순희기자  |  ksh@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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