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 유산균 19종 엄선해 장 건강 지키는데 도움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가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4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

 
 

1일 선보인 허브레쥬메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기업인 듀폰다니스코사의 미국 특허균주 7종과 러셀사의 3종 유산균을 포함해 깐깐하게 엄선된 총 19종의 혼합 유산균으로 구성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식물성 사균체인 프로바이오틱스와 부원료 프리바이오틱스의 조합으로 이뤄진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으로 제품 한 포당 프리미엄 유산균 500억 CFU(Colony-Forming Unit·미생물 집수)를 투입해 최소 100억 CFU 유산균을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귀리식이섬유와 포도당을 비롯한 유기농 야채·과일혼합분말 12종, L-프롤린, 비타민 미네랄믹스 11종, 아미노산 혼합분말 8종 등 장 건강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원료를 함유해 유익균 85%, 유해균 15%의 이상적인 장 건강 밸런스를 맞추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번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 제품은 최적화된 유산균 적용라인(EPP) 생산 시스템에서 인증 받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22000)에 따라 제조돼 제품의 안전성과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게 된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는 타사와 비교해 월등한 원료를 엄선해 만든 제품으로 미국의 유산균 안정화 특허기술을 적용해 유산균 생존율을 보다 높였다”며 “보장된 100억 마리 프리미엄 유산균을 달달하고 고소한 곡물 맛으로 편리하게 섭취해 면역세포 생성의 핵심인 장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로존은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와 함께 4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을 함께 출시했다. 상품은 아프로존 공식 온라인몰과 아프로존 사업자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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