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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카카오 '식품안전정보 대국민 서비스 제공 확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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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3  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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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3일 (주)카카오(대표이사 여민수·조수용)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맺고 식품안전정보의 대국민 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www.foodsafetykorea.go.kr)에 있는 다양한 식품안전정보를 ‘다음(daum)검색’과 ‘카카오톡#검색’을 통해 국민들이 정확한 디지털 식품안전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으로 식품안전정보의 접근성이 높아져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검증되지 않은 식품정보로 인한 혼란과 오인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식약처는 기대하고 있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식품안전정보 공유체계가 강화돼 식품안전 위기상황 발생 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께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식품안전정보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과 소통을 활발하게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식품안전정보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카카오의 기술과 플랫폼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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