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오정희)은 (주)오르네트웍(대표이사 송양호)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주소를 둔 오르네트웍은 지난달 27일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직판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27호)으로 등록했다.

아로써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다단계판매업을 영위하는 업체는 56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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