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 구매때보다 싼 가격…다용도 퍼플백 증정 이벤트도 실시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친환경 패키지가 적용된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사진)을 세트로 구성해 17일 선보인다.

 
 

루비셀 스템바이옴은 지난달 7월 아프로존에서 선보인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으로, 건강한 피부환경을 조성해 피부 생태계를 회복하고 피부의 어린광을 되찾는데 도움을 줘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제품이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는 이러한 ‘루비셀 스템바이옴 딥 포어 클렌저’, ’루비셀 스템바이옴 밸런싱 토너’, ’루비셀 스템바이옴 벨벳 오로라 에센스’, ’루비셀 스템바이옴 플로라 퍼밍 크림’ 4종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 FSC 인증(산림경영 인증)을 받은 종이로 제작한 ‘친환경 패키지’에 담았다.

화학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콩기름 잉크로 제작된 리플렛, 충전재, 패키지 모두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재활용 때 별도의 분리 배출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여기에 세트가격 또한 기존 단품 4종 구매 대비 약 5% 저렴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환경보호 실천까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아프로존은 세트 출시 기념으로 패션백, 장바구니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다용도 퍼플백’을 구매자 선착순 20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이번 출시는 피부 생태계 뿐만 아니라 지구 생태계 회복’까지 고려한 아프로존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하여 선보이게 됐다”며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로 피부 생태계를 지키고, 환경 보호의 첫걸음도 아프로존과 함께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루비셀 스템바이옴은 아프로존의 독자적인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 광 특허성분 ‘MORENSTAR Le-Active(TM)’이 적용돼 피부 속에 숨겨져 있던 본연의 어린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약 13억 CFU/ml의 4세대 프리미엄 유산균 사균체를 피부에 공급해 피부 겉뿐만 아니라 속까지 케어하고 피부 방어력과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환경을 조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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