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식스팩 챌린지-라이프스타일 체인지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일상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가기 위한 도전 프로그램인  ‘90일 멤버 식스팩 챌린지’와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이달 6일, 7일 이틀간 언택트 방식으로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시즌10과 ‘90일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5의 결과를 발표했다. 2개의 프로그램은 디지털 방식을 적극 차용해 시‧공간 제한 없이 가감 없는 소통을 통해 각자의 상태에 맞는 건강한 식생활 및 운동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 한국허벌라이프는 이달 언택트 방식으로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시즌10(사진)과 ‘90일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5을 성황리에 마쳤다.
▲ 한국허벌라이프는 이달 언택트 방식으로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시즌10(사진)과 ‘90일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5을 성황리에 마쳤다.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시즌10 결승전은 성황리에 진행됐다. 코치와 일반인이 한 팀이 되는 구성만 진행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엔 혼자서는 부담스럽다는 참가자들을 배려해 코치 1명과 도전자 2명으로 구성된 3인 1조형 단체전도 최초로 진행해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다양한 사연을 가진 도전자들이 모였다.

특히 이번 결승전은 ‘90일의 항해’라는 테마로 목표 달성을 위해 도전을 지속한 도전자들의 발자취를 마치 험난한 바다를 건넌 승리자처럼 극적으로 연출해 행사 분위기를 흥미롭게 돋웠다.

27.3kg 감량에 성공한 황경숙씨(41세)는 “의욕 있게 시작했지만 기력이 쉽게 떨어지는 여름까지 이어진 90일간의 도전이 쉽지 않았지만 코치님의 체계적인 관리와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도전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 코치님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7일에는 90일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5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근 만들기 프로젝트로 참가자는 매주 모바일 메신저로 발송되는 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식생활 습관과 복근을 만든다.

멤버 식스팩 챌린지 결승전 무대는 '허벌라이프 식스팩 강철부대'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총 체지방률 11.7%를 감량하여 최종 지방률 8.1%를 기록한 이정희씨 (41세)로 “복근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건강 관리의 기초가 근육이라고 하듯 매일 근육이 조금씩 붙는 걸 느끼면서 하루가 달라지는 것을 체감한 것과 가족의 응원이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우승까지 한 덕분에 뭐든 해낼 수 있을 거란 자신감도 생기고 이번에 운동에 관심을 붙인 만큼 앞으로도 몸을 꾸준히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욱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쉽게 지치기 쉬운 여름에 90일간 챌린지를 이어오신 참가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 전하며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강점이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친 독립 멤버들의 전문성인 만큼 이와 같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은 지속 확대 진행할 방침”이라며 “건강한 몸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며 동시에 영원한 미션이기 때문에 한국허벌라이프는 늘 소비자 가까이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한국허벌라이프의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프로그램의 누적 참가자는 총 1만9093명에 이르며 90일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의 참가자도 총 8445명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변화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한국허벌라이프 공식 홈페이지 내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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