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어청수)은 (주)영진(대표자 오훈)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주소를 둔 영진은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지난달 23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전남도에 다단계판매업(전남 2021-제1호)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합법적으로 다단계판매 영업을 하는 업체는 73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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