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마이크로바이옴글로벌에 대해 1일 시정요구 조치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사유는 공제규정 위반 등.

마이크로바이옴글로벌은 지난해 3월 (주)뉴미래소라는 이름으로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한 후 올해 2월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다단계판매사업자 정보공개에 따르면 마이크로바이옴글로벌은 지난해 2억9128만여원의 매출을 올려 이중 4949만원을 후원수당으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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