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상조문화 형성에 앞장선 점 높게 평가

▲ [사진제공=프리드라이프]
▲ [사진제공=프리드라이프]

국내 1위 상조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 사진 왼쪽)는 한국마케팅포럼 주최로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생활서비스 상조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2002년 설립 이후 차별화된 장례시스템과 고객 중심의 전문서비스를 통해 선진 상조문화 형성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 받으며 4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에 올랐다.

프리드라이프는 올해 초 좋은라이프, 금강문화허브와 3사 합병을 통해 자산 총액 1위, 선수금 규모 1위, 매출 1위로 명실상부 상조 업계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통합 법인 출범 이후에는 ‘뉴프리드’를 선언하고 늘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를 위해 프리드라이프는 장례 사전 상담부터 장례 이후 행정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문 인력이 지원하는 ‘장례 토탈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종합 건강검진 우대, 전국 유명 리조트 이용 지원 등 멤버십 서비스를 확대하고 웨딩, 크루즈 등 전환 서비스 부문도 다각화하며 고객 혜택을 늘려가고 있다.

이와 함께 무연고 외국인 근로자와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장례를 지원하고 국가 주요 의전에 참여하는 등 상조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사회공헌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4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수상은 프리드라이프 상조서비스가 오랜 기간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는 신뢰와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며 국내 상조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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