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사무소장에 최영근 전 기획조정관을 발령했다고 3일자 위원회소식을 통해 밝혔다.

최영근 새 서울사무소장은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경쟁심판담당관, 카르텔총괄과장, 시장감시총괄과장, 경쟁정책과장을 거쳐 지난 2019년 4월 일반직고위공무원(2급)으로 승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