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셀플렉스코리아(대표자 노광현)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주소를 둔 셀플렉스코리아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지난달 15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경기도에 다단계판매업(경기 제2022-2호)으로 등록했다.

특수판매공제조합은 ㈜바이온글로벌의 대표이사가 김병준씨에서 박성엽씨로 변경되었다고 안내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주소를 둔 바이온글로벌은 2020년 특판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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