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유튜브 채널 '오프라 임프리- 쇼'에 직판 박진수 차장과 함께 출연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이윤경 이사와 직접판매공제조합 박진수 차장이 공정거래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 ‘공다방’의 ‘오프라 임프리- 쇼’ 첫 방송에 출연해 공제조합의 역할과 불법 피라미드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 오프라 임프리-쇼 첫 방송인 '특수거래과 특집'에 출연한 이윤경 이사(왼쪽부터), 박진수 차장, 류용래 특수거래과장. 오른쪽은 진행자인 임근태 사무관.
▲ 오프라 임프리-쇼 첫 방송인 '특수거래과 특집'에 출연한 이윤경 이사(왼쪽부터), 박진수 차장, 류용래 특수거래과장. 오른쪽은 진행자인 임근태 사무관.

오프라 임프리- 쇼는 공정위 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관실 임근태 사무관이 진행하는 ‘임근태 톡톡톡’의 시즌2로, 방문판매법 주무부서 특수거래과가 첫 번째 출연 과(課)로 선정됐다.

이 자리에서 류용래 특수거래과장이 방문판매법이 규율하는 방문판매, 후원방문판매, 다단계판매 등 특수판매 6가지 유형을 자세하게 설명한 후 올해 주요 업무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이윤경 이사와 박진수 차장이 공제조합의 설립 목적과 역할 및 주요 사업, 불법 피라미드 범죄 유형의 해결방법, 합법적인 다단계판매 업체인 정식 조합사와 불법 업체의 차이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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