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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다단계판매 vs 불법 피라미드 '확실한 구분'두 공제조합-공정위 공조…전 국민 대상 피해예방 캠페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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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6  11: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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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어청수, www.kossa.or.kr)이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승, www.macco.or.kr) 및 공정거래위원회와 공동으로 전 국민 대상 미등록 불법 피라미드 피해예방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공정위-공제조합 공조홍보 캠페인에서는 새로 제작한 광고도안으로 지하철 모서리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이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국 지하철에 게재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불법 피라미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했다.

   
▲ 불법 피라미드 피해 예방 캠페인 지하철 모서리 광고.

◆전국 6대도시 지하철에서 동시 홍보 시작

올해 미등록 불법 피라미드 피해예방 캠페인 광고는 지난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서울지하철 4호선, 부산지하철 2호선, 대구지하철 1·2호선, 대전지하철 1호선 등 전국 대도시 지하철 전동차 내 모서리 광고 등으로 만날 수 있다.

   
 

지하철 전동차 내부 광고는 액자, 모서리, 차내조명 광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모서리 광고는 지하철 혼잡도와 상관없이 승객들 눈높이에 맞는 위치에 노출돼 있어 효율적인 광고 매체로 손꼽힌다. 광고 비용 대비 높은 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모서리 광고는 해당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든 연령대에 광고가 노출돼 불법 피라미드 피해예방 캠페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두 공제조합은 기대하고 있다.

‘공제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업체라면 불법 피라미드!’라는 카피가 눈길을 끄는 이번 캠페인은 단기간 고수익 등의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 불법 피라미드는 꼼꼼한 확인과 예방으로 그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서리 광고와 함께 인천 및 광주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는 같은 기간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를 통해 미등록 불법피라미드 피해예방을 위한 43초 홍보영상이 송출된다.

   
▲ 개그맨 박영진씨가 출연하는 캠페인 영상.

개그맨 박영진씨가 출연한 이 영상은 불법 피라미드의 특징을 알려주고 합법적인 회사인지 확인하기 위해 공제조합에 가입한 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을 강조하며 합법과 불법의 구분점을 유쾌하게 전달했다.

특판조합, 직판조합, 공정위의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도 대학생, 취업준비생, 일반 소비자 등 여러 연령대를 위한 홍보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공제조합 부각시켜 ‘선제적 예방'에 중점

특판조합, 직판조합과 공정위는 이번 캠페인에서 불법 피라미드 업체를 구분함에 있어 공제조합 가입 여부를 먼저 확인할 것을 특별히 강조해 소비자들이 불법 피라미드와 합법적 다단계판매업체를 정확하게 구분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판조합 어청수 이사장은 “공정위와 두 공제조합이 공조하는 소비자피해예방 캠페인으로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공제조합에 가입돼 있는 합법적인 다단계판매업체들의 위상을 더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개선점을 찾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희기자  |  ksh@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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