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월 매출 30억원 달성 후 매달 기록 갱신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경제가 극심한 불확실성의 시기에 접어들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의 경기둔화로 인해 세계경제가 불투명한 상황에 빠졌다.

이러한 세계경제 혼돈과 불확실성의 연속에도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는 썬라이더인터내셔날(회장 써니 보이틀러) 창립 40주년을 맞은 올해 초 월 매출 30억원을 육박한 후 매월 매출기록을 갱신하며 한국에서 영업개시 4년 만에 400%의 폭풍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의 매출이 급증한 이유는 급변하는 뉴노멀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사업에 반영해 사업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 전통적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비즈니스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게 발빠르게 움직였기 때문이다.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는 김세헌 총괄사장 취임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해오던 썬라이더코리아와 병행해 성공적으로 영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뷰티&헬스 전문기업으로서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 재진입해 새로운 리딩 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는 김세헌 총괄사장의 진두 지휘 아래 국내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 하는데 성공하며 최대 영업실적을 올리면서 괄목할 만한 안정적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시기에 썬라이더인터내셔날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2월 썬라이더인터내셔날 회장(CEO)에 창업주 2세인 젊은 글로벌 CEO 써니 보이틀러(Sunny Beutler) 취임과 함께 생산과 물류의 허브인 미국 텍사스에 제품생산공장 확장을 위한 새로운 생산공장과 연구소를 오픈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뉴노멀 시대와 세계경제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갖췄다.

▲ 김세헌 총괄사장(왼쪽)과 송학근 총괄상무
▲ 김세헌 총괄사장(왼쪽)과 송학근 총괄상무

한국, 일본, 헝가리를 총괄하던 김세헌 사장은 경영 성과와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경영에 참여하게 되며 북미‧북아시아‧헝가리 총괄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재 한국 썬라이더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송학근 총괄상무는 업계 실무를 두루 거친 실무형 인재로 평가받으며 다이나믹하고 톡톡 튀는 회사 운영을 통해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는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를 더욱 더 성장시켜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 상무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경영방식은 이미 썬라이더인터내셔날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송 상무는 매년 7월 7일을 ‘포츈데이’로 정하고 ‘포츈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을 통해 국내 매출 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포츈데이를 썬라이더 글로벌 행사로 발전시켰다. 썬라이더의 프리미엄 초본 허브차 ‘포츈딜라이트’는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리에 판매된 메가히트 제품 중 하나다.

썬라이더 제품은 모방을 할 수 없기로 유명하다. 한마디로 독특하다. 업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100%에 가까운 자체 첨단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집안 대대로 수천년 전부터 내려오는 초본학을 창업자가 직접 계승 발전시켜 가족사업으로 일궈낸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이다.

▲ 썬라이더의 다양한 자체 생산 제품.
▲ 썬라이더의 다양한 자체 생산 제품.

썬라이더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창업 4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전 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미국 텍사스 미들로시안의 약 9만평 부지에 새로운 썬라이더 매뉴팩처링 최신식 DFW 공장과 연구소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같은 노력이 썬라이더가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성공할 수 있는 썬라이더만의 성공 잠재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 송학근 총괄상무는 “현재 기록적인 매출 달성과 성장 뒤에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믿고 따라와준 임직원과 썬라이더를 사랑해 주신 모든 회원, 사업자분들의 노고와 성원의 결과”라며 “이 성공의 결실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 총괄상무는 이어“변함없는 제품력과 썬라이더 인터내셔날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면서 “이제는 한국 썬라이더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스탠다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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