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 밸리니크 주식회사

직접판매공제조합은 (주)위업글로벌의 상호가 밸리니크 주식회사로, 대표이사가 오성욱씨에서 독고영인씨로, 주소가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에서 강남구 논현로80길로 각각 변경되었다고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변경일은 4월 22일.

위업글로벌은 지난 2020년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직판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08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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