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메타씨이십일글로벌(대표자 유동규), ㈜와이엠헬스케어(대표자 이두진)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주소를 둔 메타씨이십일글로벌은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지난 4월 19일 특판조합과 공제계약(독립후원)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후원방문판매업(서울 후 제2116호)으로 등록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주소를 둔 와이엠헬스케어는 5월 31일 공제계약(독립후원)을 체결하고 후원방문판매업(서울 후 제2200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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