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점검과장에 임명…황윤환 약관심사과장이 당분간 직무대리

 
 

공정거래위원회 이종선(사진) 특수거래과장이 발령 2개월만에 자리를 옮겼다.

공정위은 지난 5월 10일 소비자정책국 특수거래과장으로 임명한 이종선 서기관을 8일자로 기업집단국 공시점검과장으로 발령했다. 대신 황윤환 약관심사과장을 별도 발령 때까지 특수거래과장 직무대리를 맡도록 했다.

박정웅 공시점검과장은 유통정책관실 가맹거래조사팀장에 임명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