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판매
PM 비키 소르그 자선대사 짐바브웨 찾아간 이유는…후원아동 만나고 수도관 개막행사 직접 참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12  11:23: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피엠인터내셔널이 후원해 짐바브웨 학교에 설치된 식수대에서 학생이 물을 마시고 있다.

피엠인터내셔널의 자선대사인 비키 소르그(Vicki Sorg)가 최근 자사 후원재단이 지원하는 아동 500명을 만나기 위해 아프리카 짐바브웨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피엠인터내셔널은 자사 후원재단 ‘피엠 위 케어 (PM We Care)’를 통해 전 세계 아동 4200명을 후원하고 있다. 월드비전의 최대 후원사인 피엠인터내셔널은 월드비전과 20년간 협력하며 페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전 세계 지역에서 아동, 가족, 그리고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60여개의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비키 소르그 대사가 이번 방문 중 만난 후원아동 보츠와나는 짐바브웨 남서쪽 칼라하리 사막 가장자리에 위치한 치치마다베(Tshitshi Madabe) 지역에 살고 있다. 이 지역 개발은 지난 2021년부터 월드비전에서 주최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피엠인터내셔널이 지원하고 있다.

치치마다베는 짐바브웨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으로 아이들은 씻고 마실 물조차 찾기 어려워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돼 있고 영양 상태가 좋지 않다. 무엇보다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일이 시급했다. 농업과 축산업이 주요 산업이지만 오랜 가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상황에서 상당수 아동이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학교를 중퇴하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부모가 추가적인 수입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역 구성원이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획하고 실현되고 있다.

   
▲ 비키 소르그 자선대사가 콰이트 지역 수도관 운영사업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비키 소르그 자선대사는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방문하고, 콰이트(Kwite) 지역에서 진행된 수도관 운영사업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짐바브웨 지역 개발을 담당하는 월드비전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물을 얻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먼 길을 떠나야 했다”며 “식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독일 월드비전, 그리고 피엠인터내셔널과 협업해 이러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태양광을 활용한 양수기를 도입해 123가구와 초등학교에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아이는 학교에 갈 시간이 생겼고 농부는 밭에 물을 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비키 소르그 자선대사는 농경지를 방문해 가뭄에도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목격하고, 지역 주민이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 월드비전에 감사를 표했다.

비키 소르그 자선대사는 “프로젝트를 함께 시작한 지 불과 1년 만에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치치마다베에서 만난 사람이 가진 능력과 투지를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아동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수도관 교체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큰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는 희망을 전했다.

비키 소르그 자선대사는 농부가 산림을 살려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월드비전 산림복원사업 (FMNR) 현장도 방문했다. 이 사업은 황폐화된 토양을 복원해 농업, 식량 생산, 환경 개선을 이룩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매점, 빵집, 양계장 운영 등 작은 사업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지역 여성 모임에 참가해 격려했다.

독일 월드비전 수석 고문 줄리아나 고스만(Juliana Goessmann)은 “짐바브웨 방문을 통해 지역 사회 개발은 지속적이고 거시적으로 접근해야 잘 이루어진다”며 “지역 단체와 피엠인터내셔널과 함께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교육, 영양, 건강, 그리고 여성 권익 향상과 같은 분야에서 진전을 이루었고 학교에 물을 공급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피엠인터내셔널은 지난 2년간 아동 후원 및 긴급구호물자 전달을 위해 총 570만유로를 기부했다. 기부금은 고객과 팀파트너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실현됐다. 피트라인(FitLine) 제품을 구매하면 아이들에게 ‘삶의 한 시간’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캠페인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김순희기자  |  ksh@maeilmarketing.com
김순희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명칭 : 꿈꾸는 사람들 | 제호 : 매일마케팅신문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91나길 2-3, 1-201 | 대표전화 : 02-6203-0201 | 팩스번호 : 050-4423-7256
등록일 : 2013년 11월 8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2866 | 발행인·편집인 : 김순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순희
Copyright © 2013 매일마케팅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