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템프업플러스(대표자 이규상)와 후원방문판매업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주소를 둔 템프업플러스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이달 18일 특판조합과 공제계약(후원방문판매 독립후원)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후원방문판매업(서울 후 제2498호)으로 등록했다.

템프업 플러스는 홈페이지에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사회적 안녕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생활 개념의 건강관리 플랫폼(Healthcare platform)”이라고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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