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브비건 인증받은 '데저티콜라 헤어 오일 세럼' 선보여

▲ 보타랩 데저티콜라 헤어 오일 세럼.
▲ 보타랩 데저티콜라 헤어 오일 세럼.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의 비건뷰티 브랜드 ‘보타랩’이 2023년 새해를 여는 신제품으로 ‘데저티콜라 헤어 오일 세럼’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보타랩 데저티콜라 헤어 오일 세럼은 보타랩 식물연구소에서 강인한 식물의 생명력 연구를 바탕으로 고안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이브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이브비건은 프랑스 협회가 설립한 비건 인증단체로, 엄격한 심사와 지속 관리를 거친 제품만이 인증받을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

보타랩 헤어 라인의 핵심 성분이자 두피의 진정, 수분,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미세조류 ‘데저티콜라™’를 오일화하여 손상된 큐티클에 빈틈없는 영양을 전달해 빛나는 머릿결로 케어해주고, 리만코리아의 헤리티지 성분인 ‘병풀추출물’과 5종 보타닉 오일의 조합이 펌과 염색 등으로 손상된 모발을 보호해준다.

특유의 고농축 오일 제형은 다양한 모발 타입에도 골고루 흡수돼 깊은 영양을 전달하고, 총 6가지의 임상실험을 거쳐 모발 윤기 개선, 모발 큐티클 손상 개선, 모발 보습 개선, 24시간 모발 입체 볼륨 지속, 모발 끊어짐 개선, 모발 열손상 보호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임을 입증했다.

보타랩 마케팅 관계자는 “건조하고 찬 바람에 모발이 쉽게 손상되기 쉬운 요즘 같은 날씨에 새 제품 보타랩 데저티콜라 헤어 오일 세럼은 겨울철 헤어 케어에 대한 총체적인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라며 “모발을 풍성하고 윤기나게 해 완벽한 스타일링에도 도움을 주는 이번 세럼을 통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만코리아는 지난해 후원방문판매업계 매출 1위를 달성한 기업으로 ‘인셀덤’, ‘보타랩’, ‘라이프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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